스키강습 내용 Options
스키강습 내용 Options
Blog Article
자기가 사고를 당할 수 있어 하는 수 없이 그냥 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매너 있는 스키어라면 아래에 가서 넘어진 사람이 있다고 리프트 직원에게 얘기할 것이다. 직원이 바로 패트롤에 알리므로 기다리면 패트롤이 온다. 다가오는 스키어에게 소리질러 알릴 수 있게 위쪽을 바라보며 몸을 세우고 앉아 기다려야 한다. 누워 있으면 잘 안 보여서 치이기 쉽다. 고수일수록 스키복의 색상이 화려하고 초보들에게 일부러 화려한 색을 추천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신현준, 故김수미 애도 “국민 어머니, 하늘에서는 편안히 계시길” (‘라디오쇼’)
가능하다면 일행은 사고 지점에서 패트롤이 부상자를 썰매에 태워 의무실로 데려가고,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가는 과정까지를 스마트폰이나 액션카메라로 녹화하는 것이 좋다. 가해자의 말도 녹화 또는 녹음해 두자. 촬영자, 사고자의 말소리도 같이 들어가야 한다. 안 들어가면 상대가 거부할 경우 증거로 못 쓴다. 사고 후 책임 소재 공방이나 재판까지 갔을 때 녹취 증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크게 다르다.
- 중요합니다. 몸통이 슬로프에 닿는 즉시 양발을 살짝 들어서 스키가 슬로프에 끌리지 않도록 하세요.
그동안 스키장 장비 렌탈샵 가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스키복 대여해서 막상 입어보면 지퍼가 고장나 있다거나.. 너무 촌스러운 디자인이라거나... 하는 경험 한번씩 있으셨을텐데요. 이번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강습 + 장비렌탈 했던 은 올해 새로운 장비도 다 교체했다고 하더라고요. 스키복도 제가 입은 건 심지어 택도 안떼서 제가 처음으로 입는 거였어요.
지난 주에도 초등학생 아들녀석과 스키를 타러 다녀 왔는데, 초보 스키어 분들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
(물론 다른 부서도 힘들겠지만) 다시 하라하면 일단 패트롤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힘들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스키켐프를 온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활기가 넘쳐났다.
스키를 타는 기술중에 가장먼저 배워야 할 기술은 프르그 파렌이라는 기술입니다.
대신 직원식당말고도 근무 중 먹게 되는 슬로프 정상이나 새벽근무 때 먹는 직원식당있었는데 거기는 매우 상타였다. 근무 중 먹는 식당은 맛있었다. 나름 만족
취미로 시작했지만, 이왕이면 주니어스키기술등급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잘 탈 수 있도록" 이런것보다 published here 목표가 명확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카페에 올려주시니 다음 시즌에도 수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해도 너무 좋습니다. 또한 함께해야 강습 금액도 저렴합니다.
진달래동, 민들레동, 코스모스동과 모두 순수 우리 꽃명으로 되어 있어 부르기도 쉽고 친근감이 느껴졌다.